[정보]축산기술연구소,축종별 톱밥소요량
*축산기술연구소 기술상담내용중 축종별 톱밥소요량 관련 자료입니다.(편집자주)
[질의내용] 축산환경 시책에 활용하고저 축종별 년간 톱밥소요량을 알고 십습니다 상세히 알려 주시면 적의 활용하도록하겠습니다
[답변내용] 축종별 톱밥 소요량 계산표(두당)는 다음과 같습니다.
축종 사육면적(㎡/두) 톱밥두께(㎝) 이용기간(일)교체회수(회/년)총소요량(㎥/두)
(일) (회/년) (㎥/두)
한우 번식우 9.9 5 40 9 4.5
한우 비육우 8.3 5 40 9 3.7
젖소 착유우 16.5 10 6∼12개월 1∼2 1.7∼3.4
돼 지 비육돈 1.1 40∼60 120 3 1.3∼2.0
(축산기술연구소 자료)
2007년 6월 8일 금요일
Was sind Pellets?
Was sind Pellets?
Pellets sind kleine zylindrische Presslinge aus naturbelassenem, getrocknetem Holz. Unter hohem Druck wird das Material durch Stahlmatritzen gepresst und so durch das holzeigene Lignin ohne Zugabe von chemischen Bindemitteln verbunden. Als Rohstoff werden Sage- und Hobelspane verwendet, die als Koppelprodukt in Sagewerken und Holz verarbeitender Industrie anfallen. Unbehandelte Restholzer aus der Holzindustrie und aus dem Wald finden ebenfalls Verwendung.
Der Energieaufwand fur die Produktion und Lieferung von Pellets liegt weit unter dem von Heizol und Erdgas. Das Umsteigen von Ol auf Pellets ist einfach und das Heizen mit Pellets bequem, umweltvertraglich und kostengunstig.
Pellets sind umweltfreundlich.
Der Einsatz von Pellets tragt zum Klimaschutz bei.
Holzpellets verbrennen CO2-neutral, ? es wird nur so viel des Treibhausgases Kohlendioxid freigesetzt, wie der Baum im Laufe seines Wachstums gebunden hat und wie bei seiner Verrottung freigesetzt wurde.
Holz ist ein nachwachsender Rohstoff und steht ausreichend zur Verfugung. Lediglich 60% des jahrlichen Zuwachses der deutschen Walder werden derzeit genutzt.
Der Ausstoß an Schwefeldioxid (SO2) liegt unter den Werten von fossilen Brennstoffen.
Pellets haben im Vergleich zu anderen Holzbrennstoffen geringere Feinstaubmissionen.
Pellets sind sicher und bequem.
Heutige moderne Heizungsanlagen werden automatisch beschickt und sind ebenso sicher und bequem in der Anwendung wie Ol- und Gasheizungen.
Pellets sind ein genormter Brennstoff.
Im Gegensatz zu den fossilen Rohstoffen, gibt es bei der Aufbereitung und Lagerung von Pellets keinerlei Risiken.
Kein storender Olgeruch, kein Risiko durch undichte Gasleitungen, keine Gefahren fur das Grundwasser.
Pellets als heimischer Brennstoff machen unabhangig von Krisenregionen.
Pellets unterstutzen die heimische Wirtschaft.
Der Energietrager Holz schafft neue Arbeitsplatze, tragt zur wirtschaftlichen Wertschopfung bei und sichert die sozialen Strukturen vor allem in den landlichen Regionen.
Pellets sind kostengunstiger gegenuber fossilen Brennstoffen.
Trotz gestiegener Holz- und damit Pelletspreise ist der Unterschied zu fossilen Brennstoffen immer noch sehr hoch. Rohol- und Gaspreise werden weiterhin ansteigen, bedingt durch sinkende Vorrate.
* 순수 알톱밥자체만을 압축하여 연료및 馬舍나 畜舍용으로 사용
Pellets sind kleine zylindrische Presslinge aus naturbelassenem, getrocknetem Holz. Unter hohem Druck wird das Material durch Stahlmatritzen gepresst und so durch das holzeigene Lignin ohne Zugabe von chemischen Bindemitteln verbunden. Als Rohstoff werden Sage- und Hobelspane verwendet, die als Koppelprodukt in Sagewerken und Holz verarbeitender Industrie anfallen. Unbehandelte Restholzer aus der Holzindustrie und aus dem Wald finden ebenfalls Verwendung.
Der Energieaufwand fur die Produktion und Lieferung von Pellets liegt weit unter dem von Heizol und Erdgas. Das Umsteigen von Ol auf Pellets ist einfach und das Heizen mit Pellets bequem, umweltvertraglich und kostengunstig.
Pellets sind umweltfreundlich.
Der Einsatz von Pellets tragt zum Klimaschutz bei.
Holzpellets verbrennen CO2-neutral, ? es wird nur so viel des Treibhausgases Kohlendioxid freigesetzt, wie der Baum im Laufe seines Wachstums gebunden hat und wie bei seiner Verrottung freigesetzt wurde.
Holz ist ein nachwachsender Rohstoff und steht ausreichend zur Verfugung. Lediglich 60% des jahrlichen Zuwachses der deutschen Walder werden derzeit genutzt.
Der Ausstoß an Schwefeldioxid (SO2) liegt unter den Werten von fossilen Brennstoffen.
Pellets haben im Vergleich zu anderen Holzbrennstoffen geringere Feinstaubmissionen.
Pellets sind sicher und bequem.
Heutige moderne Heizungsanlagen werden automatisch beschickt und sind ebenso sicher und bequem in der Anwendung wie Ol- und Gasheizungen.
Pellets sind ein genormter Brennstoff.
Im Gegensatz zu den fossilen Rohstoffen, gibt es bei der Aufbereitung und Lagerung von Pellets keinerlei Risiken.
Kein storender Olgeruch, kein Risiko durch undichte Gasleitungen, keine Gefahren fur das Grundwasser.
Pellets als heimischer Brennstoff machen unabhangig von Krisenregionen.
Pellets unterstutzen die heimische Wirtschaft.
Der Energietrager Holz schafft neue Arbeitsplatze, tragt zur wirtschaftlichen Wertschopfung bei und sichert die sozialen Strukturen vor allem in den landlichen Regionen.
Pellets sind kostengunstiger gegenuber fossilen Brennstoffen.
Trotz gestiegener Holz- und damit Pelletspreise ist der Unterschied zu fossilen Brennstoffen immer noch sehr hoch. Rohol- und Gaspreise werden weiterhin ansteigen, bedingt durch sinkende Vorrate.
* 순수 알톱밥자체만을 압축하여 연료및 馬舍나 畜舍용으로 사용
톱밥만드는...

지난 1월 30일부터 춘천시 동산면의 재선충발생지역에서 잣나무등의 파쇄처리가 시작되었다.이날 파쇄에는 원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주)태성의 임목파쇄기가 사용되었다.이 파쇄기는 20mm이하의 크기로 파쇄를 진행할수 있으며 그동안 현장에서 소량으로는 톱밥화가 가능하였지만 재선충 발생현장에서 금번과 같이 20mm이하의 크기로 대량으로 파쇄가 이루어 진것은 처음이었다. 따라서 강원도 관계자, 산림청관계자, 산림조합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대한 관심을 표현하며 현장을 방문하였고 재선충감염지역의 후속대처의 확실한 대안의 한 방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톱밥의 종류
Infor.: 041)334-1762~3
톱밥의 종류
톱밥(알톱밥);국내산
수분: 40~45%
수종: 수입산원목
포장: 벌크
운송: 5톤트럭단위(석션장착차량)
실중량: 2,500~3,000Kg
압축톱밥:수입산(베트남, 중국, 말레이지아)
수분: 10~12%
수종: 소나무,참나무,동남아산원목
포장: PP마대(500Kg/톤빽)[빽부피:1m×1m×1.3m]
운송: 아래참조
일반트럭(적재량)
(1톤차: 500Kg×2Bag=1,000Kg)
(5톤차량: 500Kg×10Bag~20Bag=5,000Kg~10,000Kg)
(25톤차: 500Kg×36Bag=18,000Kg)
펠렛톱밥: Holzpellets(Wood-Pellets)카나다산, 중국산
수분: 카나다산5~6%max. 중국산6 또는 10%max.
수종: 카나다(소나무), 중국(참나무, 소나무)
포장: 카나다(BULK), 중국(소포장 및 톤빽)
운송:
카나다산: 40FT. Container 또는 톤백 포장 후 25톤카고운송
중국산: 일반카고운송
생산국가별 톱밥종류;
카나다산;
*펠렛톱밥
수분:5~6%max.
크기:6mm
포장:벌크(40FT.Container 23,000Kg)
운송: 컨테이너트레일러 또는 톤빽 포장 후 Cargo운송
중국산;
* 압축톱밥
수분: 10~12%max.
크기: 0.1~1mm미만(10%) 2mm(75%) 5mm(15%)
포장: 500Kg PP-Bag(가로1m×세로1m×높이1.3m)
운송:
(1톤차: 500Kg×2Bag=1,000Kg)
(5톤차량: 500Kg×10Bag~20Bag=5,000Kg~10,000Kg)
(25톤차: 500Kg×36Bag=18,000Kg)
* 펠렛톱밥
수분: 10%max.
수종: 소나무(백송,홍송)
크기: 6mm 또는 10mm
포장: 20~30Kg PE(PP) Bag 또는 약1,000Kg PP-Bag
운송: 일반카고25톤차량: 27톤까지 적재
* 옥수수펠렛
수분: 10%max.
원료: 옥수수대
크기: 6mm 또는 10mm
포장: 20~30Kg PE(PP) Bag 또는 약1,000Kg PP-Bag
운송: 일반카고25톤차량: 27톤까지
적재특이사항: 정부 쿼터 품목(2007년 84,000톤 한정)
톱밥의 종류
톱밥(알톱밥);국내산
수분: 40~45%
수종: 수입산원목
포장: 벌크
운송: 5톤트럭단위(석션장착차량)
실중량: 2,500~3,000Kg
압축톱밥:수입산(베트남, 중국, 말레이지아)
수분: 10~12%
수종: 소나무,참나무,동남아산원목
포장: PP마대(500Kg/톤빽)[빽부피:1m×1m×1.3m]
운송: 아래참조
일반트럭(적재량)
(1톤차: 500Kg×2Bag=1,000Kg)
(5톤차량: 500Kg×10Bag~20Bag=5,000Kg~10,000Kg)
(25톤차: 500Kg×36Bag=18,000Kg)
펠렛톱밥: Holzpellets(Wood-Pellets)카나다산, 중국산
수분: 카나다산5~6%max. 중국산6 또는 10%max.
수종: 카나다(소나무), 중국(참나무, 소나무)
포장: 카나다(BULK), 중국(소포장 및 톤빽)
운송:
카나다산: 40FT. Container 또는 톤백 포장 후 25톤카고운송
중국산: 일반카고운송
생산국가별 톱밥종류;
카나다산;
*펠렛톱밥
수분:5~6%max.
크기:6mm
포장:벌크(40FT.Container 23,000Kg)
운송: 컨테이너트레일러 또는 톤빽 포장 후 Cargo운송
중국산;
* 압축톱밥
수분: 10~12%max.
크기: 0.1~1mm미만(10%) 2mm(75%) 5mm(15%)
포장: 500Kg PP-Bag(가로1m×세로1m×높이1.3m)
운송:
(1톤차: 500Kg×2Bag=1,000Kg)
(5톤차량: 500Kg×10Bag~20Bag=5,000Kg~10,000Kg)
(25톤차: 500Kg×36Bag=18,000Kg)
* 펠렛톱밥
수분: 10%max.
수종: 소나무(백송,홍송)
크기: 6mm 또는 10mm
포장: 20~30Kg PE(PP) Bag 또는 약1,000Kg PP-Bag
운송: 일반카고25톤차량: 27톤까지 적재
* 옥수수펠렛
수분: 10%max.
원료: 옥수수대
크기: 6mm 또는 10mm
포장: 20~30Kg PE(PP) Bag 또는 약1,000Kg PP-Bag
운송: 일반카고25톤차량: 27톤까지
적재특이사항: 정부 쿼터 품목(2007년 84,000톤 한정)
톱밥의 용도
Info.:(041)334-1762~3
톱밥의 용도;
* 돈사(양돈)에서 주로 사용하는 톱밥의 용도는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돈분을 처리하기 위하여 톱밥으로 수분을 흡수하게 한 다음 퇴비원료로 이용 된다.
* 축사(우사)에서 또한 양돈장에서 처럼 수분 조절용 이지만 사용방법에 있어서는 축사나 우사내의 바닦에 깔아 축사의 청결 및 우분이나 수분을 흡습하도록 하기 위하여 톱밥이 이용된다.
* 양계장도 물론 병아리를 넣기 전에 양계장 바닦에 깔게로 청결유지를 위하여 이용되며 후에 계분과 함께 퇴비원료로 이용된다.요즘은 톱밥이 많지 않아서 왕겨가 대신하나 톱밥 보다는 효과가 훨씬 덜하다. 하지만 왕겨가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수분 흡습 및 발효가 잘 안된다.
* 기타 버섯재배용으로 톱밥이 점점 많이 사용되는 추세이며, 표고는 참나무톱밥을 느타리는 버드나무계열을 톱밥의 원재료로 이용 된다.
* 마사(馬)의 경우 대부분 톱밥을 사용 하지만 선진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보관이나 운송문제를 들어 요즘에는 펠렛(Pellets)톱밥을 선호하며 가격이나 모든면에서 펠렛톱밥이 많이 사용된다. 펠렛자체를 그냥 마구간에 넣기도 하지만 물을 약간 부어 부풀린 다음 톱밥원형으로 만들어 사용한다. 물론 톱밥Pellets은 연료용이 주 목적으로 개발 되어진 품목이며 무연탄 못지 않은 화력 즉 4,800~4,900키로칼로리의 열량을 지니고 있다.
단 건축자재로 사용하고 난 폐목이나 건축폐기물로부터 만들어진 톱밥은 돈사나 축사에서 사용하면 못이나 이물질의 혼입 및 병해충의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선호하지 않는다.
*기타; 톱밥을 이용한 김장김치 보관법
김장김치 보관‘따뜻한 겨울’로 김장김치가 너무 익어 실까 고민. 이때 날계란과 조개껍질로 신맛을 줄여보자. 김치 한포기에 날계란 2개를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경과후 꺼내 먹으면 신맛이 덜하다. 또 조개껍데기를 하루쯤 넣어 두어도 신맛이 훨씬 덜해진다. 김칫독을 땅에 묻을 수 없는 아파트 주부들은 톱밥과 겨를 이용해보자. 골판지상자에 톱밥이나 겨를 채우고 그 안에 김치독을 넣어 베란다에 둔다. 상자 둘레와 김칫독을 가마니로 덮어두면 땅에 묻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는다. 스티로폼 상자도 김장 김치의 싱싱한 맛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톱밥의 용도;
* 돈사(양돈)에서 주로 사용하는 톱밥의 용도는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돈분을 처리하기 위하여 톱밥으로 수분을 흡수하게 한 다음 퇴비원료로 이용 된다.
* 축사(우사)에서 또한 양돈장에서 처럼 수분 조절용 이지만 사용방법에 있어서는 축사나 우사내의 바닦에 깔아 축사의 청결 및 우분이나 수분을 흡습하도록 하기 위하여 톱밥이 이용된다.
* 양계장도 물론 병아리를 넣기 전에 양계장 바닦에 깔게로 청결유지를 위하여 이용되며 후에 계분과 함께 퇴비원료로 이용된다.요즘은 톱밥이 많지 않아서 왕겨가 대신하나 톱밥 보다는 효과가 훨씬 덜하다. 하지만 왕겨가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수분 흡습 및 발효가 잘 안된다.
* 기타 버섯재배용으로 톱밥이 점점 많이 사용되는 추세이며, 표고는 참나무톱밥을 느타리는 버드나무계열을 톱밥의 원재료로 이용 된다.
* 마사(馬)의 경우 대부분 톱밥을 사용 하지만 선진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보관이나 운송문제를 들어 요즘에는 펠렛(Pellets)톱밥을 선호하며 가격이나 모든면에서 펠렛톱밥이 많이 사용된다. 펠렛자체를 그냥 마구간에 넣기도 하지만 물을 약간 부어 부풀린 다음 톱밥원형으로 만들어 사용한다. 물론 톱밥Pellets은 연료용이 주 목적으로 개발 되어진 품목이며 무연탄 못지 않은 화력 즉 4,800~4,900키로칼로리의 열량을 지니고 있다.
단 건축자재로 사용하고 난 폐목이나 건축폐기물로부터 만들어진 톱밥은 돈사나 축사에서 사용하면 못이나 이물질의 혼입 및 병해충의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선호하지 않는다.
*기타; 톱밥을 이용한 김장김치 보관법
김장김치 보관‘따뜻한 겨울’로 김장김치가 너무 익어 실까 고민. 이때 날계란과 조개껍질로 신맛을 줄여보자. 김치 한포기에 날계란 2개를 파묻어 두었다가 12시간쯤 경과후 꺼내 먹으면 신맛이 덜하다. 또 조개껍데기를 하루쯤 넣어 두어도 신맛이 훨씬 덜해진다. 김칫독을 땅에 묻을 수 없는 아파트 주부들은 톱밥과 겨를 이용해보자. 골판지상자에 톱밥이나 겨를 채우고 그 안에 김치독을 넣어 베란다에 둔다. 상자 둘레와 김칫독을 가마니로 덮어두면 땅에 묻은 것과 비슷한 효과를 얻는다. 스티로폼 상자도 김장 김치의 싱싱한 맛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톱밥이란?
Info.:(041)334-1762~3
톱밥
원목을 제재할 때 다량의 톱밥이 발생되는데, 원목의 굵기와 제재목의 치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0%내외의 톱밥이 발생된다. 이와 같이 발생되는 톱밥량은 1994년 현재 총 725천㎥로 그중 침엽수 톱밥이 627천㎥, 활엽수 톱밥 98천㎥로 활엽수톱밥이 전체의 14%를 차지하고 있다. 이전에는 용도가 없어 대부분 땔감으로 이용되던 톱밥이 최근에는 용도가 많이 개발되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톱밥의 용도
ㅇ 대량사용 : 톱밥장작등 연료, 축사깔개(수분조절용), 버섯재배
ㅇ 미세분말 : 액화성형재료, 섬유벽재, 가소화재
ㅇ 그 밖의 용도 : 연마, 폐유흡착
1) 톱밥장작(成型薪材, 오가라이트)
톱밥장작은 1975년에 (주)한국열탄((株)韓國熱炭)에서 처음 생산하여 톱밥장작탄(炭)(오가탄)을 제조하였으며 1983년부터 오가탄과 번개탄 제조에 톱밥을 대량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성형신재(成型薪材)는 보통의 장작보다 용적중과 발열량이 크고 연소성이 양호한 반면 흡습성이 높아 장기 보관이 어렵다. 성형 톱밥장작은 제재시 발생하는 톱밥과 수피분, 대팻밥 등을 수분 10%이하로 건조하여 열압 성형장치로 압착?성형한 것으로 중심에 직경 1cm정도의 구멍이 뚫린 6, 8각형이며 직경 5~6cm, 길이 50~60cm, 중량 약 1kg의 봉상형(捧狀形)이다. 이것은 착화가 빠르고 연소 지속시간이 길어 스토브 연료로 적합하다. 그밖에 일본 및 서구 유럽과 북미에서는 톱밥, 간벌재, 제재죽더끼, 수피 등을 분쇄하여 과립(pellets/펠렛)형태로 가압성형한 것을 목조주택이나 온실용 연료로 이용하고 있다.
목질계 연료는 재생산이 가능하여 영속적으로 공급될 뿐 아니라 청정에너지 자원이므로 연소장치 개발여하에 따라 화석연료 대체자원으로 유망하다.
2) 축사깔개 톱밥수요의 최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축사깔개(수분조절 및 퇴비원료)이다. 축산폐수에 의한 환경오염은 전체 오염물질 배출량 비율로는 얼마 안되지만,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의 총 부하량(負荷量)은 가장 높으며, 그중 돈사의 오염물질 배출량이 전체 축산농가 중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1980년대 이전에는 축사에 볏짚을 깔아 주었으나 지금은 주로 톱밥을 이용하고 있다. 축사깔개로 톱밥을 이용하면
①연중 공급가능
②사용 후 제거시 기계사용 편리
③흡습성 및 목재함유 정유성분에 의한 소취(消臭) 등의 효과가 있으며, 깔개로 사용하고 난 톱밥을 일정기간 야적(野積)하여 발효시키면 양질의 토양개량재를 얻을 수 있다. 축사의 가축 1마리당 톱밥 사용량은 연간 비육우(肥肉牛) 8㎥, 돼지 0.5㎥으로 최근 공급부족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3) 버섯재배 버섯의 인공재배에는 골목재배와 톱밥재배가 있다. 이제까지 생산량이 많은 표고 등은 주로 골목재배를 해 왔으나, 최근 버섯재배의 기계화가 추진되어 톱밥배지를 이용한 재배가 늘어나고 있다. 버섯재배에 이용되는 톱밥의 용도는 버섯종균의 제조와 실제 버섯재배 배지로 이용하는 두 가지가 있으며, 대표적인 톱밥재배 버섯으로는 표고, 느타리, 팽이, 영지, 뽕나무버섯, 맛버섯(나메코), 잎새버섯 등이 있다. 버섯재배 후 침엽수 폐배지(廢培地)는 토양개량재료, 활엽수는 가축의 조사료로 이용 가능하다.
4) 미분화(微粉化)처리
톱밥을 분쇄기로 미세분말화 하여, 체로 친 것을 용도에 따라 사용한다.
플라스틱 성형용(成型用)
습한 상태의 톱밥을 퇴적 발효시켜 송진을 제거한 다음, 건조 분쇄하여 입도를 100메쉬로 한다. 이를 플라스틱 성형가공 원료로 하여 전기부품, 식기, 문방구 등의 용품을 제조할 수 있다.
섬유벽재용(纖維僻材用)
벽재용 목분은 그대로 또는 염색하여 사용하므로 변색방지를 위해 淡色材의 톱밥을 제재직후 건조하여 분말화 하는데, 입도는 목적에 따라 14~60메쉬로 범위가 넓다. 주택이나 사무실 내장용으로 널리 사용되지만 양은 많지 않다.
주형용(鑄型用)
주물제조를 위한 주형으로 목분을 쓰면 안정성이 높아진다. 입도는 40~60 메쉬이며 사용량이 많지 않다. 기타용도 빌딩 청소용, 공장의 폐유 흡착재, 연마(硏磨)재료, 오폐수 여과재, 보드 원료, 염색용 등 다양한 용도를 갖고 있지만, 역시 사용량은 많지 않다.
출처:http:http://www.forestinfo.or.kr/ ; (임산물유통정보시스템)
톱밥
원목을 제재할 때 다량의 톱밥이 발생되는데, 원목의 굵기와 제재목의 치수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0%내외의 톱밥이 발생된다. 이와 같이 발생되는 톱밥량은 1994년 현재 총 725천㎥로 그중 침엽수 톱밥이 627천㎥, 활엽수 톱밥 98천㎥로 활엽수톱밥이 전체의 14%를 차지하고 있다. 이전에는 용도가 없어 대부분 땔감으로 이용되던 톱밥이 최근에는 용도가 많이 개발되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톱밥의 용도
ㅇ 대량사용 : 톱밥장작등 연료, 축사깔개(수분조절용), 버섯재배
ㅇ 미세분말 : 액화성형재료, 섬유벽재, 가소화재
ㅇ 그 밖의 용도 : 연마, 폐유흡착
1) 톱밥장작(成型薪材, 오가라이트)
톱밥장작은 1975년에 (주)한국열탄((株)韓國熱炭)에서 처음 생산하여 톱밥장작탄(炭)(오가탄)을 제조하였으며 1983년부터 오가탄과 번개탄 제조에 톱밥을 대량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성형신재(成型薪材)는 보통의 장작보다 용적중과 발열량이 크고 연소성이 양호한 반면 흡습성이 높아 장기 보관이 어렵다. 성형 톱밥장작은 제재시 발생하는 톱밥과 수피분, 대팻밥 등을 수분 10%이하로 건조하여 열압 성형장치로 압착?성형한 것으로 중심에 직경 1cm정도의 구멍이 뚫린 6, 8각형이며 직경 5~6cm, 길이 50~60cm, 중량 약 1kg의 봉상형(捧狀形)이다. 이것은 착화가 빠르고 연소 지속시간이 길어 스토브 연료로 적합하다. 그밖에 일본 및 서구 유럽과 북미에서는 톱밥, 간벌재, 제재죽더끼, 수피 등을 분쇄하여 과립(pellets/펠렛)형태로 가압성형한 것을 목조주택이나 온실용 연료로 이용하고 있다.
목질계 연료는 재생산이 가능하여 영속적으로 공급될 뿐 아니라 청정에너지 자원이므로 연소장치 개발여하에 따라 화석연료 대체자원으로 유망하다.
2) 축사깔개 톱밥수요의 최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축사깔개(수분조절 및 퇴비원료)이다. 축산폐수에 의한 환경오염은 전체 오염물질 배출량 비율로는 얼마 안되지만,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의 총 부하량(負荷量)은 가장 높으며, 그중 돈사의 오염물질 배출량이 전체 축산농가 중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1980년대 이전에는 축사에 볏짚을 깔아 주었으나 지금은 주로 톱밥을 이용하고 있다. 축사깔개로 톱밥을 이용하면
①연중 공급가능
②사용 후 제거시 기계사용 편리
③흡습성 및 목재함유 정유성분에 의한 소취(消臭) 등의 효과가 있으며, 깔개로 사용하고 난 톱밥을 일정기간 야적(野積)하여 발효시키면 양질의 토양개량재를 얻을 수 있다. 축사의 가축 1마리당 톱밥 사용량은 연간 비육우(肥肉牛) 8㎥, 돼지 0.5㎥으로 최근 공급부족의 경향을 보이고 있다.
3) 버섯재배 버섯의 인공재배에는 골목재배와 톱밥재배가 있다. 이제까지 생산량이 많은 표고 등은 주로 골목재배를 해 왔으나, 최근 버섯재배의 기계화가 추진되어 톱밥배지를 이용한 재배가 늘어나고 있다. 버섯재배에 이용되는 톱밥의 용도는 버섯종균의 제조와 실제 버섯재배 배지로 이용하는 두 가지가 있으며, 대표적인 톱밥재배 버섯으로는 표고, 느타리, 팽이, 영지, 뽕나무버섯, 맛버섯(나메코), 잎새버섯 등이 있다. 버섯재배 후 침엽수 폐배지(廢培地)는 토양개량재료, 활엽수는 가축의 조사료로 이용 가능하다.
4) 미분화(微粉化)처리
톱밥을 분쇄기로 미세분말화 하여, 체로 친 것을 용도에 따라 사용한다.
플라스틱 성형용(成型用)
습한 상태의 톱밥을 퇴적 발효시켜 송진을 제거한 다음, 건조 분쇄하여 입도를 100메쉬로 한다. 이를 플라스틱 성형가공 원료로 하여 전기부품, 식기, 문방구 등의 용품을 제조할 수 있다.
섬유벽재용(纖維僻材用)
벽재용 목분은 그대로 또는 염색하여 사용하므로 변색방지를 위해 淡色材의 톱밥을 제재직후 건조하여 분말화 하는데, 입도는 목적에 따라 14~60메쉬로 범위가 넓다. 주택이나 사무실 내장용으로 널리 사용되지만 양은 많지 않다.
주형용(鑄型用)
주물제조를 위한 주형으로 목분을 쓰면 안정성이 높아진다. 입도는 40~60 메쉬이며 사용량이 많지 않다. 기타용도 빌딩 청소용, 공장의 폐유 흡착재, 연마(硏磨)재료, 오폐수 여과재, 보드 원료, 염색용 등 다양한 용도를 갖고 있지만, 역시 사용량은 많지 않다.
출처:http:http://www.forestinfo.or.kr/ ; (임산물유통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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